금시세(GOLD 이야기 1편)

달러의 패권이 흔들리게 된다 - 주장에 대한 근거

 

인류역사가 시작한 이래로 금 투자는 계속 되어 왔다.

 

1. ‘금’(GOLD)의 정의

- 반짝이는 금속

- 진정한 기축통화(세계의 통화)

- 안정된 가격, 변동성이 낮다.

2. 금의 가치는 패권국가의 돈의 가치와 같다

영국의 파운드 = 금

한때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나라, 영국! 영국의 파운드는 금과 동일 시 되었다. 하지만 1,2차 세계 대전이후 영국이 가난해지면서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가 된다. (브레튼 우즈협정)

 

* 브레튼 우즈협정 : 미국의 브레튼 우즈에서 44개국이 참가한 통화금융회의

 

3. 미국의 달러 = 금

미국의 베트남 전쟁이 15년 동안 지속되면서 미국이 가난해지면서 달러 = 금이 흔들리게 된다. 이에 달러를 보유한 나라들이 금과 교환을 요청 했지만 닉슨 대통령은 “아 몰라.”를 시전. 달러와 금의 교환 정지인 금본위제 폐지를 진행한다. (1971년 8월)

전 세계는 불만을 가지지만 달러 = 기축통화 인식과 미국의 패권유지로 인해 아직까지도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이며 “달러 = 금”이 유지 되고 있다.

 

* 절대 화폐는 결국 금이다.

탈 세계화가 되면 결국 달러는 약세가 될 것이고 금값이 상승하게 된다.

물론 금이 계속 강세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시세차익은 충분히 노려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