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의 천 원짜리 변호사’ 조기 종영과 결방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도대체 누구의 문제인가? 시즌 2화 제작 가능성이 이야기되었던 드라마가 조기 종영과 잦은 결방은 말이 안 된다.
- 높은 시청률, 배우들의 수준 높은 연기에 기반하여 드라마에 재미를 더 하고 있는데 누군가의 개입으로 인해 조기종영과 잦은 결방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밖에 없다.
1. 천 원짜리 변호사 시청률 변화 (전국 / 수도권)
횟수 | 전국(%) | 수도권(%) |
1회 | 8.1 | 8.8 |
2회 | 8.5 | 8.8 |
3회 | 12.9 | 13.5 |
4회 | 12.0 | 12.6 |
5회 | 14.9 | 15.1 |
1회 차에 최저로 시작해서 5회 차 2등을 찍음. 1위는 삼 남매가 용감하게 (KBS2)
2. 특별한 이유 없는 잦은 결방
- 결방 사유
①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중계
② SBS 사회 공헌 지식 나눔 프로젝트
3. 조기 종영 이유
스토리와 연기력으로 시청률 15% 나오던 드라마가 주 1회 방송, 12회 드라마 종영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당초 14회에서 12회로 조경 종영, 본격 2막이 시작된 9회부터 주 1회 토요일 방영)
4. 문제의 장면
영화나 드라마에 외압은 그동안 계속 있어 왔다. 때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지 모르겠다. 적악여앙 : 죄의 대가는 더디지만 반드시 찾아온다.
5. 남궁민 외모
키 174cm인데도 그는 키의 영향을 받지 않는 모델 비율을 보여 준다.
(역시 비율이 중요하다. )
6. 남궁민 인성
‘김 과장 드라마에서 회당 2,000만 원을 받았지만 스스로 700만 원으로 삭감한다.
마지막 회에서는 700만 원의 70%를 삭감함.
삭감한 이유는 자신이 돈을 많이 들고 가면 스태프들이 힘들어지고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함. (작가들도 원고료 자진 삭감, 준호도 회당 300만 원)
- 해외에서는 ‘천 원짜리 변호사’를 어떻게 말할까?
- 활짝 웃는 남궁민과 그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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