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다식
직장 생활 잘하는 방법(직장 내 괴롭힘,선 긋기)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선긋기) 사원, 주임, 대리를 거쳐서 이제는 부장을 달았습니다. 그동안 이직만 5번을 하면서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나름대로 원칙을 만들어서 직장생활을 15년 이상하였는데도 인간관계가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멘탈”을 유지하기가 힘이 듭니다.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제 개인적으로는 “선긋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초년생 분들은 자신보다 위에 직급을 흔히 꼰대라고 부르지만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꼰대라는 것은 나이랑 상관이 없습니다. 주임, 대리도 꼰대가 존재합니다. 적정한 선을 알려줘야 하는데 그 선을 알려 주지 않으면 결국 상대방은 정도를 벗어납니다. 제가 “사원”일 때 부장에게 자주 욕을 먹었습니다. 무조건 “예”와 “죄송합니다.”를 반..
2022. 11. 30. 11:07